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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생물자원연구소, 새로운 소득작물 재배로 농업인 인기 견학코스로 각광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참깨 등 지역 특산작물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마카, 모링가 등 새로운 소득작물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면서 농업인 및 학생들의 견학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 달 안동대학교 약초마이스터과정 교육생을 시작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유기농업인과정 교육생 등 50여명이 방문했고, 오는 7월에는 양평군, 단양군 농촌지도자회원, 합천군 약초연구회원 등 12여 명이 연구소를 견학할 예정이다.

이날 류정기 생물자원연구소장이 방문객들에게 ‘4차산업혁명 대응 농업혁신 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작으로 경북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세계 각국의 ICT 활용 선진사례, 경북 농업의 혁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자원식물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마카, 모링가 등 고기능성 도입 자원식물의 재배기술과 참깨 기계수확 등 생력화 연구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져 연간 3천여 명이 생물자원연구소를 찾고 있다.

연구소는 유지작물인 참깨, 들깨에 대한 고기능성 품종육성, 가공기술 개발, 생력화 및 기계화 등 고품질 안정 생산기술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자원식물 도입과 국내 자원식물에 대한 작물화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류정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협약 등으로 생물자원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변화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최근 연구소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 향토 생물자원의 작물화, 산업소재화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참깨 등 지역 특산작물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마카, 모링가 등 새로운 소득작물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면서 농업인 및 학생들의 견학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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