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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논 타작물 재배 시범 추진... 기술연시회 가져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논 타작물 재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일환으로 20일(수) ‘논 타작물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밭작물을 논 재배 하는데 문제되는 상항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논 콩 재배기술 교육 관련 기술에 대한 화판과 배수개선을 위한 농기계를 전시하고 논 콩 파종을 시연했다.

연시회가 열린 구미 도개면의 ‘샘물영농조합법인’은 논에서 콩나물 콩을 재배해 가공업체(CJ브리핑)에 전량 납품하는 계약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6월 CJ브리딩과 업무협약을 맺어 구미, 상주 등을 중심으로 가공업체 맞춤형 콩나물 콩을 재배해 납품하는 형태의 논 타작물 시범재배를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까지 모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논은 물 빠짐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밭작물을 논에 재배할 경우 습해를 받기 쉽고 수분이 많아 작물이 과다하게 자라서 쓰러짐이 많다.

따라서 논에서 밭작물을 재배할 경우 논의 특성을 조사해 배수가 불량한 논은 반드시 배수개선을 한 후 작물을 심어야 한다.

이동균 경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밭작물 논 재배에 있어서는 적합한 기술보급은 물론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하는 판로확보도 중요하다”며 “도에서는 생산과 가공, 유통을 연계해 돈 되는 논 타작물 시범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논 타작물 재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일환으로 20일(수) '논 타작물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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