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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완료주민들-경찰 5시간 대치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발사대 4기가

오늘(7일) 오전 경북 성주 기지에 완전히 반입됐습니다.

한국에 사드 장비가 도착한지 6개월만입니다.

이번에 반입한 장비는

발사대 4기와 레이더 보완시설, 전원공급장치 등입니다.

사드 배치를 반대해온 성주 주민과 시민단체는

어제(6일) 오후부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경찰 역시 전국 각지에서 8천여명의 경력을 동원했습니다.

자정을 넘긴 직후부터 경찰은

주민 해산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은 경찰과 5시간에 걸쳐 몸싸움을 벌였지만

결국 해산했습니다.

이후 오전 8시 20분쯤 사드가 기지로 반입됐고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주한미군 캠프 캐럴에서도

공사 장비가 들어왔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 사드 배치를 공식발표하면서

기지 주변의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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