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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 韓-中 합작회사 설립 추진 'Start'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 지역 물기업 5월 1~4일 중국 방문...합작회사 건립 논의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가 해소되는 가운데 대구 물기업이 중국과의 합작에 적극 나선다.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포함한 지역 물기업 관계자들이 중국을 방문, 한·중합작회사 설립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5월 1~4일 ㈜우진 등 5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자를 포함해 물기업 12개 업체 20여명이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함께 중국 환경산업 도시인 이싱(宜興)시와 사오싱(紹興)시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5월 2일 중국 붕요그룹과 ㈜신화엔바텍 간의 합자회사 설립 개소식과 한-중기업간 기술발표 교류회에 참석해 투자대상 중국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한-중기업간 기술발표 교류회는 이싱 환경과기공업원 3층 회의실에서 12개 국내 물기업들이 우수제품 홍보 및 기술설명회를 실시하며 붕요그룹 등 중국 물기업들이 대거 참석한다.

다음날인 5월 3일에는 사오싱에서 한·중 합작사업인 생물반응조 효율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오싱 수처리발전유한공사 하수처리장을 방문하고, 대구시와 사오싱시의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환경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 협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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