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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 주택매매거래량 2.5% '뚝', 전국적으로 거래량 줄어

(부동산=디지털경제) 정부의 부동산 억제정책의 영향으로 5월 전국의 주택매매거래량이 급한 가운데 대구 지역은 감소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대구의 주택매매거래량은 4천167건으로 전달(4천275건)보다 2.5% 감소했다. 올 1~5월 주택거래량은 1만9천84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3.4% 늘었다. 전년도에 비해 총 거래량이 늘은 반면 5월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과 국내 경기 위축 등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5월 대구의 거래량은 전년동월(3천81건)과 비교하면 3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구의 거래량 감소폭은 전국 평균(-5.5%)에 비해 적었다.

5월 대구와 경북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달 보다 감소했다.(사진=디지털경제 DB)

경북의 주택매매거래량은 2천645건으로 전달(3천5건) 보다 12.0% 감소했다. 전년 동기(3천11건)와 비교하면 12.2% 줄었다.

한편 5월 대구와 경북의 전월세 거래량은 각각 4천205건, 3천493건으로 전달에 비해 각각 8.7%, 11.6%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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