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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사회적기업에 46억 들여 500여개 일자리 지원

경북도가 올해 지역의 사회적기업을 지원, 5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도는 지난 21일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으로 8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총 46억원이 지원되며 도는 이를 통해 562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도 관계자는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사회공헌활동 실적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인건비(지원연차별 차등)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기업들은 채용인원의 30%이상(일자리 제공형은 50%)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북도 내 사회적기업은 211개(인증 126, 예비 85)로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종사자 중 취약계층 비율은 62%(법정기준 30%)로 전국 최상위수준이다.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사회적기업의 창업촉진, 안정적 정착 및 성장유도에 필요한 정책자금 지원과 국내외 판로 개척지원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을 통해 청년층 및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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