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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 발굴해 고용 창출해내는 경북도창업프로그램 지원하는 '경북 청년 CEO 심화육성 지원사업' 실시

(창업=디지털경제) 경북도가 청년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15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제8기 청년CEO 입소식’을 개최했다.

경북청년 CEO심화육성 지원사업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지난해까지 수료와 동시에 창업한 150여명 중 90% 이상인 138명이 지역 내에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들 창업자들은 그동안 매출 156억원, 추가 고용 136명 창출의 실적을 냈다”며 “취업난과 실업률이 높아지는 요즘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제8기)에 입소하는 청년CEO들은 60명 모집에 90명이 응시해 1.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우수한 청년들이며, 올 연말까지 창업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경북도가 15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제8기 청년CEO 입소식’을 개최했다.(사진=경북도청 제공)

700만원이었던 직접적인 창업활동비가 올해 1천200만원으로 증액됐고, 시제품 제작, 기업진단 컨설팅, 투자유치(IR) 교육, 판로지원 및 멘토링 지원 등 이론보다는 실전형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경북도는 이 사업이 청년CEO들에게 호응이 높은 만큼, 더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의 청년CEO들이 창업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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