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외종합
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상무', 국토부 오가며 사업 선정에 온힘서구 원대동, 북구 침산동, 동구 효목동 등 3개 사업 선도지역 지정 절차 완료

(대구=디지털경제) 대구시가 쇠퇴한 원도심을 도시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인 동구 효목동, 서구 원대동, 북구 침산동 등 3개 사업에 대해 이달 9일 선도지역 지정절차를 완료했다. 앞서 시는 올 1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를 시작으로 3월 시의회의 의견 청취 및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별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진행중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상향식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6월 활성화계획을 확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난 3월 14일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 및 도시재생특별위원을 초청해 현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따른 우리시가 나가야할 방향과 도시재생 관련 정책변화 공유, 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3월 21일 도시재생 담당공무원 및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계획단장의 2017년 선정사업 분석내용 공유, 올해 뉴딜사업 공모 대응전략, 사업화방안 등 뉴딜사업 공모대비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16일에는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 등 대구시 관계자들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직접 방문해 대구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도시재생 기반구축 현황, 작년 선정된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비지원 규모 확대와 금년 중앙선정 사업에 대구시 사업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 역사·문화를 활용한 특색 있는 사업과 주민주도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이달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구 북구 침산동의 사업계획도(사진=대구시청 제공)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