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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2조4천억원 감소, 포스코 주가하락 영향

(증권=디지털경제) 포스코의 주가 하락 영향으로 5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달 보다 3.68%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06개사의 시가총액은 63조9천4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2조4천438억원(3.68%) 줄어든 금액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스코가 수출부진과 미국 금리인상 조짐에 따른 외국투자자금 이탈 영향으로 감소하면서 지역 전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포스코는 지역 전체 상장사 시총 가운데 46%를 차지하고 있다.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상장사의 지난달 시총은 34조3천447억원으로 4월보다 오히려 1.28%(4천333억원) 증가했다.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을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37개사)은 전달보다 6.65%(3조5천34억원) 감소한 49조2천150억원이었으며 코스닥시장(69개사)은 1조595억원(7.75%) 증가한 14조7천29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대성 기자  rlaeorhkd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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