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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첨단재생의료 및 바이오소재 분야 선두주자 노린다

(산업=디지털경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가 인체유래바이오소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재생의료․바이오소재’를 주제로 오는 21일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재생의료 및 바이오소재 관련 기업들이 공동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기관연구 윤리심의위원회)제도에 대한 이해와 인체유래바이오소재 핵심 기술에 대한 정보습득, 의료현장의 수요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세션에서는 우리나라의 현재 IRB 제도에 대해 소개, Central IRB의 활성화가 필요함을 강조해 특히 재생의료, 줄기세포 치료 등 첨단의료에 관한 임상시험의 경우 그 중요성이 더욱 요구된다는 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오사가 대학병원 대학병원 Masao Sasai 교수는 일본 재생의학분야의 안전성 및 인증에 관한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IRB 심의가 일본 정부 주도로 지정된 위원회에서 이루어짐을 소개하고, 싱카포르 국립의대 Kames Goh 교수는 싱가포르 병원들의 개별 IRB가 존재하지만 그룹으로 공동 운영되는 IRB의 공존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와 3부 세션에서는 인체유래바이오소재와 줄기세포치료제개발을 중심으로 첨단재생의료의 사업화와 기업들의 개발 사례들이 소개된다.

특히 지방흡입술로 배출되는 인체 폐(廢) 지방의 경우 첨단재생의료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바이오소재가 들어 있다. 인체 지방에 들어 있는 콜라겐, 세포외기질(ECM), 지방줄기세포 등은 재생의료용 고부ㅏ가 가치 바이오소재로 재활용돼 산업화가 된다면 연 21조원의 시장이 새로 열릴 수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환경부에서는 올해 안에 인체 폐지방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폐기물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김종원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센터 센터장은 “첨단재생의료 및 바이오소재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약 70억 원 규모로 인체유래바이오소재개발 센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공정기술 개발 및 GLP수준의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검사 서비스, 3D 바이오 프린팅 및 잉크기술 등을 기업들에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산업=디지털경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가 인체유래바이오소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재생의료․바이오소재’를 주제로 오는 21일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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