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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물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 도울 것", 경북도 제4차 물산업육성협의회 출범9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에서 물산업 방향 제시

경북도는 글로벌 물산업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제4기 물산업육성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물산업육성협의회’는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16, 2017 개최’와 제8차 브라질 세계물포럼 참가 등 경북 지역 물산업 육성을 이끌어낸 전문 협의회다. 협의회는 상하수처리, 물산업 비즈니스, 무역․수출 등 5개 분야의 물 전문가 및 물 기업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3기 협의회는 ‘물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 매칭’, 전국 최초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발표 등 주요 시책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지역 물산업의 아이디어 뱅크로서 물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제4기 협의회는 수출분야 전문가와 수자원 R&D 전문가 확충으로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모색하고 물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등 경북도 물산업 육성에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제4기 협의회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무역․수출분야에는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 코리아 등 수출분야 전문가 위촉으로 도내 물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협의회는 9월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에서 물산업 방향성 제시 및 물기업 유망기술 로드맵에 따른 기술개발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실질적인 지역 물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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